top of page

Ch.1 Another Universe

​만질 수 있는, 만날 수 있는

Pet Memorial and Sanctuary

​에델 포어클락

{Edel 4 O' Clock}

사라질 것을 사랑하는 것을 후회할 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사랑합니다.

소중한 존재를 잃어버릴 수 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기억합니다.


언젠가, 어떤 이유로든, 헤어짐의 강인한 결속에도

우리는 추억을 아스라히 쌓아올립니다.

쌓아올린 것들은 무너져 슬픔으로 가득차게 될 것이기에,

우리는 천천히 추억을 되새겨 반짝이는 별들의 기억이

망그러지지 않게 하려합니다.

이제 3시가 되었습니다.

이미 기다림의 설렘은 우리를 뒤덮어

동반자의 별로 갈 용기와 다짐을 준비했습니다.

4시가 되기를 기다리며, 내 동반자를 회억하려 합니다.

We still love, even when we know that one day it may disappear. We still love, even when we know that one day we may regret. We still remember, even when we know that one day it may be lost.

One day, with whatever reason, we will grow to treasure this unstable tower of memories, even in the midst of tight bondage of parting. The instability will one day collapse and fill our souls with great mourning as the ruins crumble down to burry our hearts. Because we know, because we understand, and because we empathize, we come to stand with you as Edel 4 O’Clock to offer a way to slowly ponder upon the memories so that the glowing stars will not be hindered. 
It is now 3 0’clock. 

The elation from your waiting has already filled you with sufficient courage and vow for you to take the road to the companion’s star. We now recall our companion, as we wait for the next hour to come. 


4 o'clock


13 (1).png





​지도교수 주영민








References & Resources

​본 결과물은 수업 과정 중 기존의 다양한 디자인 레퍼런스와 리소스를 결합하여 작업한 학생들의 스케치로서 다른 어떠한 상업적 용도로도 사용되지 않으며, 활용된 이미지들의 저작권 및 권한은 출처의 원제작자에게 있습니다.

bottom of page